□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B.A)
□ 연세대학교 신학과 신학사 (B.A)
□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 Candler School of Theology at Emory University, 신학석사(Th.M, 기독교윤리학)
□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the City of New York, 신학박사(Ph.D, 기독교사회윤리학)
□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부목회자
(First UMC in Flushing, NY)
□ 선한목자교회 부목회자 (젊은이교회)
□ <한시간 기도로 살기>, 공저 (유기성 외)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기독교윤리학사전>,
공저
매화교회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마음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삶에서 따르는 공동체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기에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힘써 섬기려 힘을 다하는 제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따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는 단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강력한 성령의 운동(movement)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삶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장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주님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고 감사가 되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누리고, 끊임없이 믿음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겨 나아가고자 합니다(마 22:37-40).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삶이 동력이 되어서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공동체로 서겠습니다.
믿음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 교회: 믿음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생명이 있는 존재라면 성장하고 성숙해야 가듯, 믿음의 처음 감격과 은혜에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은 믿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믿음의 첫 단계에서 뒤로 물러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믿음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갑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맛보아 아는 삶이 바로 믿음의 성장임을 믿고 멈추지 않겠습니다.
믿음의 실험실로서의 교회: 말씀대로 사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믿음의 선조들은 갈 바를 알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의 길, 즉 좁은 길, 생명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성공을 따르는 길이 아니라, 세상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길을 걷는 믿음의 실험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B.A)
□ 연세대학교 신학과 신학사 (B.A)
□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 Candler School of Theology at Emory University, 신학석사(Th.M, 기독교윤리학)
□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the City of New York, 신학박사(Ph.D, 기독교사회윤리학)
□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부목회자 (First UMC in Flushing, NY)
□ 선한목자교회 부목회자 (젊은이교회)
□ <한시간 기도로 살기>, 공저 (유기성 외)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기독교윤리학사전>, 공저
“예수 생명으로 충만한 교회, 예수님이 이끄시는 교회”
maewha-@naver.com
매화교회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마음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삶에서 따르는 공동체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기에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힘써 섬기려 힘을 다하는 제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따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는 단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강력한 성령의 운동(movement)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삶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장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주님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고 감사가 되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누리고, 끊임없이 믿음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겨 나아가고자 합니다(마 22:37-40).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삶이 동력이 되어서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공동체로 서겠습니다.
믿음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 교회: 믿음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생명이 있는 존재라면 성장하고 성숙해야 가듯, 믿음의 처음 감격과 은혜에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은 믿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믿음의 첫 단계에서 뒤로 물러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믿음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갑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맛보아 아는 삶이 바로 믿음의 성장임을 믿고 멈추지 않겠습니다.
믿음의 실험실로서의 교회: 말씀대로 사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믿음의 선조들은 갈 바를 알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의 길, 즉 좁은 길, 생명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성공을 따르는 길이 아니라, 세상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길을 걷는 믿음의 실험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